한화 거포 포수 또 있다…최재훈 7타점→류현진&왕옌청이 끝냈다! 한화, NC에 11-4 승리 [대전 리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1대4로 승리했다. 한화는 시범경기 2연패에서 탈출하며 5승6패가 됐다. NC는 3연패. 시범경기 전적은 4승1무6패가 됐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손아섭(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이 선발 출전했다.
NC는 김주원(유격수)-신재인(1루수)-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휘집(3루수)-서호철(2루수)-천재환(좌익수)-안중열(포수)-최정원(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 최재훈이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0-0으로 맞선 2회말 한화는 노시환의 2루타 이후 채은성이 볼넷을 얻어냈다. 2사 1,2루에서 최재훈이 NC 선발 투수 김태경의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3회초 NC가 두 점을 따라갔다. 안중열의 2루타와 최정원의 안타, 김주원 타석에서 실책이 나오면서 한 점을 따라갔다. 계속된 1,3루 찬스에서 신재인이 병살타를 쳤지만, 그사이 최정원이 홈으로 들어왔다.
한화는 한 방에 다시 달아나는 점수를 냈다. 주인공은 최재훈이었다. 노시환이 안타를 쳤고, 강백호가 뜬공으로 돌아선 가운데 채은성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후 하주석이 몸 맞는 공을 출루했고, 최재훈이 다시 한 번 김태경의 공을 홈런으로 연결했다. 점수는 8-2까지 벌어졌다.
4회초 NC는 김휘집이 몸 맞는 공으로 나간 뒤 서호철의 안타와 천재환의 진루타, 안중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양 팀 모두 5~7회를 침묵한 가운데 8회초 NC가 한 점을 추가했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박건우가 왕옌청의 스위퍼를 받아쳐 홈런을 쳤다.
한화는 8회말 2사 후 이도윤의 안타와 장규현의 볼넷, 김태연의 2타점 적시타와 황영묵의 1타점 안타로 11-4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류현진이 4이닝을 소화했고, 왕옌청이 남은 5이닝을 던져 경기를 끝냈다. 류현진은 3실점(1자책) 왕옌청은 1실점을 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