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망주, 올 시즌 EPL 데뷔 가능'…'뉴캐슬, 미래 위한 선수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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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승7무16패(승점 46점)의 성적으로 리그 1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올 시즌 두 경기를 남겨 놓고 있다. 뉴캐슬은 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치른 후 오는 25일에는 풀럼을 상대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영국 크로니클라이브는 뉴캐슬과 웨스트햄의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신예 3명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대기 중이다. 뉴캐슬의 하우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전 이후 미래를 염두한 선수단을 구성하고 있다. 박승수, 머피 같은 선수들이 뉴캐슬 1군 훈련에 참여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머피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세 차례 출전했고 지난 경기에서도 벤치에 있었다. 박승수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 벤치에 앉은 적이 있지만 아직 뉴캐슬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하우 감독은 박승수와 머피 등 4명의 선수를 대기시키고 있다. 박승수 등은 올 시즌 21세 이하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박승수는 지난해 8월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어 주목받았다. 뉴캐슬의 하우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박승수 영입에 대해 "우리 스카우터팀은 잘 운영된다. 가능한 최대한 많은 리그를 디테일하게 보면서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다. 박승수는 재능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겁없이 훈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박승수는 지난 3월 열린 뉴캐슬 U-21팀과 블랙번 U-21팀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 맹활약을 펼치며 2-0 승리를 이끄는 등 올 시즌 U-21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박승수는 블랙번전 이후 "팀이 자랑스럽다. 매일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모든 것이 완벽하다. 정말 기쁘지만 더 많은 연습을 하고 빨리 1군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또한 "신체적으로 봤을 때 처음 영국에 왔을 때는 낮은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올라섰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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