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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런 거 없나?” 프라다 입은 중국, 반문 던진 조소현… 프라다 사진 하나가 만든 파장, 조소현이 꺼낸 민감한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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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런 거 없나?” 프라다 입은 중국, 반문 던진 조소현… 프라다 사진 하나가 만든 파장, 조소현이 꺼낸 민감한 화두

중국축구협회는 앞서 15일 안테 밀리치치 감독과 여자 대표팀 선수단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선수들이 착용한 단복이었다. 중국 대표팀은 프라다의 맞춤 정장을 협찬받아 착용했고, 이 장면은 공개 직후 국내외 여러 매체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단순한 단체 사진을 넘어, 중국 여자 축구를 향한 지원 수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다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이미 여자 축구 대표팀은 처우 문제를 둘러싼 논란으로 민감한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일부 선수들은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다며 강한 문제 의식을 드러냈고, 소집 거부나 은퇴까지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지소연은 이러한 목소리를 정리해 대한축구협회에 공식 성명을 제출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선수 개인의 불만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주장도 뒤따랐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일부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협회는 지난 10일 “올해부터 FIFA 월드컵 본선을 포함해 AFC 공식대회 본선, 아시안게임, 올림픽 본선에서 일정 시간 이상의 장거리 항공 이동이 발생할 경우 선수단 전원에게 비즈니스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태극마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의 기준을 마련하고, 선수단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3월 호주에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26명의 소집 명단 가운데 WK리그와 캐나다 리그 소속 선수 20명이 코리아풋볼파크에 모여 훈련을 소화했다. 김신지, 박수정, 신나영, 이은영, 정유경, 케이시 등 일부 선수들은 곧바로 현지로 합류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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