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세대 어우러지는 당구, 재미있는 본질 되찾기" 서수길 당구연맹 회장의 2026년 신년사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67 조회
- 목록
본문
서 회장은 연맹을 통해 "2025년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당구를 만들기 위해 선수, 지도자, 관계자 모두가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해 온 시간"이라고 돌아본 뒤 "2026년은 대한민국 당구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형 당구, 즉 케이-빌리어즈(K-Billiards)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며 '우리가 추구하는 핵심은 '당구는 운동이며 동시에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본질을 다시 세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당구는 정적인 게임이 아니다. 다이내믹한 움직임과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명확한 스포츠"라며 "앞으로의 K-Billiards는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찾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스포츠 환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학교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유소년·청년층 저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서 회장은 "학교에서 당구를 접하고, 청소년과 청년들이 경쟁과 성장을 경험하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K-Billiards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진다"고 설명했다. 대한당구연맹은 2026년을 기점으로 'For All Generations' 기조 아래 학교·여성·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당구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목표는 분명하다. 당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 스포츠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서 회장은 끝으로 "2026년 새해, K-Billiards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성장하는 여정에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저 역시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뛰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한당구연맹은 2026년을 기점으로 ▲디비전 리그 고도화 ▲유소년·여성 저변 확대 ▲당구의 스포츠적 가치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당구의 성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은 서 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2026년, K-Billiards의 새로운 미래! 당구의 즐거운 변화는 계속됩니다
존경하는 당구 가족 여러분, 그리고 당구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당구연맹 회장 서수길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낡은 껍질을 깨고 새로운 당구를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땀 흘려주신 선수, 지도자,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즐거운 변화’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그 변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K-Billiards’라는 대한민국형 당구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은 명확합니다.
“당구는 운동이다, 그리고 당구는 재미있다”는 본질을 되찾는 것입니다.
이 당연하지만 잊혀졌던 당구 스포츠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당구는 더 이상 정적인 취미나 특정 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살아있는 ‘진짜 운동’이자, 누구나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여야 합니다. …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