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필리핀 들썩인 '21살' 테니스 소녀…"파퀴아오급 국민 영웅 예약" ESPN도 감탄→"가능성을 믿게 만들었다" 세계 29위까지 폭풍 질주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필리핀 들썩인 '21살' 테니스 소녀…"파퀴아오급 국민 영웅 예약" ESPN도 감탄→"가능성을 믿게 만들었다" 세계 29위까지 폭풍 질주

필리핀 여자 테니스의 희망 알렉스 이알라(21)가 에프렌 레예스(당구)-매니 파퀴아오(복싱)-히딜린 디아스(역도)-카를로스 율로(기계체조)가 이어온 자국 스포츠 영웅 계보를 물려받을 채비를 마쳤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필리핀은 언제나 체육계가 배출한 국민 영웅과 함께해 온 나라였다"면서 "올림픽이 열릴 때마다 국민 기대가 하늘을 찌른다. (그래서인지) 스포츠 히어로가 많다. 디아스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여자 역도 55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필리핀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율로는 2024년 파리에서 남자 기계체조 마루운동과 도마 정상에 올라 자국 최초의 올림픽 다관왕 새 역사를 썼다"고 적었다. "평소에도 스포츠 스타를 향한 열기가 매우 뜨겁다. ‘당구 전설’ 레예스가 경기에 나설 때면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복싱 영웅’ 파퀴아오는 링에 오르는 순간 평범한 하루가 국가적 이벤트로 전환된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이름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바로 필리핀 테니스의 희망 이알라"라며 2005년생 재원을 소개했다. 그간 필리핀에서 테니스는 대중과는 다소 거리가 먼 스포츠로 여겨졌다. 하나 이알라는 세계 최고 '테니스 전장'인 WTA에서 필리핀 국기를 휘날리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24일에 스물한 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더 이상 유망주가 아니다. 2022년 US오픈 주니어에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해 처음 존재감을 드높인 젊은 피는 이제 명실상부 필리핀 스포츠 새 세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부상한 분위기다. 지난해 마이애미오픈은 이알라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대회였다. 호주오픈 챔피언 매디슨 키스(미국)와 메이저 대회 6회 우승에 빛나는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잇달아 꺾고 4강에 오르는 '대형 사고'를 쳤다. 이후에도 꾸준히 WTA 랭킹을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지난 시즌 에알라는 41승 26패란 뛰어난 성적을 수확했다. 올 시즌도 순항 중이다. 18승 12패를 쌓아 커리어하이인 세계 랭킹 29위까지 도약했다. 특히 하드코트에서 26승(16패)을 쓸어 담아 '아크릴 싸움터'에서 일가견을 발휘했다. 이 중 가장 인상적인 승첩은 단연 지난해 US오픈이다. 세계 21위 클라라 타우손(덴마크)을 풀세트 접전 끝에 눌러 생애 첫 메이저 본선 승리를 신고했다. 올 시즌 WTA 1000급 대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바이 듀티프리 테니스 챔피언십 8강에 오른 데 이어 인디언웰스와 마이애미오픈에서도 연속 16강행에 성공했다. 두바이에선 톱10 랭커 재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를 일축했고 인디언웰스에선 코코 고프(미국)를 상대로 1세트 6-2, 2세트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기권승을 따냈다. 다만 ESPN은 "이알라가 필리핀 사회에 던진 가장 큰 메시지는 (어쩌면) 이러한 승전고가 아닐지 모른다.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심어준 것이 가장 거대한 유산일 수 있는 것"이라 짚었다. "지난 수십 년간 필리핀에서 테니스는 일부 소수만 즐기는 비주류 종목이었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409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4937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1:00
    조회 3
  • 번호4937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1:00
    조회 4
  • 번호4937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1:00
    조회 2
  • 번호4937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1:00
    조회 1
  • 번호4937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1:00
    조회 1
  • 번호4937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0
  • 열람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2
  • 번호4937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2
  • 번호4937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1
  • 번호4937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45
    조회 0
  • 번호4936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1
  • 번호4936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1
  • 번호4936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1
  • 번호4936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0
  • 번호4936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00:00
    조회 2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