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女 싱글 이해인 최종 8위-신지아 11위..美 알리사 리우 금메달, 日 은-동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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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이 피겨 여자 싱글 8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이해인은 2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신지아는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쇼트프로그램 70.09점을 받았던 이해인은 3그룹에 속해 전체 16번째로 경기에 나섰다. 이해인은 에드워드 기라우드가 편곡한 카르멘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로 연기를 시작한 이해인은 트리플 러츠+더블 토룹+더블 루프 3연속 점프에 이어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까지 초반 4개 점프 과제를 실수 없이 해냈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코레오 시퀀스를 안정적으로 마친 이해인은 이어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트리플 플립까지 실수 없이 소화하며 모든 점프를 성공시켰다. 플라잉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까지 남은 요소들까지 완벽히 소화한 이해인은 실수 없는 연기에 만족한 듯 빙판에 누워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기술점수 74.15점, 예술점수 66.34점, 합계 140.49점을 받은 이해인은 총점 210.56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고 연기를 마친 시점에 3위가 됐다.
쇼트프로그램 65.66점을 받았던 신지아는 이날 2그룹에 속해 전체 11번째로 나섰다.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Liebestraum)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더블 악셀로 연기를 시작한 신지아는 더블 악셀과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까지 3개의 점프 과제를 실수 없이 해냈다. 하지만 트리플 루프에서 착지가 좋지 못해 비틀했다.
이어진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을 무난히 소화한 신지아는 트리플 플립+더블 토룹+더블 루프 3연속 점프를 확실하게 성공시켰고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와 트리플 러츠도 제대로 소화해냈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 시퀀스,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까지 실수 없이 해내며 박수 속에 연기를 마쳤다.
트리플 루프 착지 외에는 실수가 없었던 신지아는 기술 점수 75.05점, 예술점수 65.97점을 받아 시즌 베스트인 합계 141.02점을 얻었다. 쇼트+프리 총점 206.68점을 기록한 신지아는 경기를 마친 시점에 1위였지만 이후 많은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되며 순위가 점차 낮아졌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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