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프로 테니스 4번째 성 대결… 남자 671위 키리오스, 여자 1위 사발렌카에 완승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로 테니스 4번째 성 대결… 남자 671위 키리오스, 여자 1위 사발렌카에 완승

프로 테니스 역대 4번째 남녀 성 대결로 주목받은 닉 키리오스(30·호주)와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의 경기가 키리오스의 완승으로 끝났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71위 키리오스는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이벤트 경기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1위 사발렌카를 2-0(6-3 6-3)으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사발렌카가 키리오스보다 9% 작은 면적의 코트를 쓰고, 두 선수에게 모두 세컨드 서브가 없는 변형 규칙을 적용했다.
프로 테니스에서 남녀 선수의 성 대결이 벌어진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다. 1973년 남자 선수 보비 리그스(미국)가 마거릿 코트(호주), 빌리 진 킹(미국)을 차례로 만나 1승 1패를 기록했고, 1992년 남자 선수 지미 코너스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이상 미국)를 2-0(7-5 6-2)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흥겨운 연말 이벤트로 치러졌다. AP통신은 “성평등을 향한 분위기보다 엔터테인먼트에 가까웠다”며 “두 선수 사이에 웃음과 농담이 오갔고, 언더핸드 서브와 춤까지 나오면서 입장객들이 즐거워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키리오스는 경기 직후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늘 경기는 테니스라는 경기에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발렌카는 “내년 1월 호주오픈을 앞두고 좋은 경기를 했다”며 “다시 키리오스를 만나 복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678 / 147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2564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963
  • 번호2564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739
  • 번호2564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402
  • 번호2564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761
  • 번호2563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827
  • 번호2563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246
  • 번호2563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908
  • 번호2563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980
  • 번호2563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384
  • 번호2563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626
  • 번호2563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348
  • 번호2563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862
  • 번호2563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884
  • 번호2563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709
  • 번호2562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2026.01.01
    조회 939

알림 0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