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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시행 앞두고 물밑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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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시행 앞두고 물밑 영입 준비

13일 배구계에 따르면 남녀부 14개 구단은 2025-2026시즌 V리그가 5라운드 후반으로 접어드는 가운데 물밑에서 다음 시즌에 뛸 아시아권 선수를 영입하려는 작업을 시작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작년 6월 이사회에서 자유계약제를 도입해 아시아쿼터는 2026-2027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는 2027-2028시즌부터 각각 시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자유계약제 전환은 최근 몇 년간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의 기량 하향과 대체 선수 선발 어려움 등 트라이아웃 제도의 한계에 봉착했다는 공감대에 따른 것이다. 2023년부터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던 아시아쿼터 선수는 당장 올해부터 자유계약으로 뽑아야 한다. 아시아쿼터의 연봉은 남자부 1년 차 10만달러, 2년 차 12만달러, 여자부 1년 차 12만달러, 2년 차 15만달러로 종전과 같다. 배구연맹은 자유계약제로 전환된 만큼 구단과 선수 모두 연봉 초과 금액 계약 등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선수는 즉시 퇴출하고, 위반 구단은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 쿼터 보유권을 박탈하는 등 강력한 징계를 예고했다. 책정된 연봉을 넘는 거액으로 특급 선수를 영입하려는 '뒷돈' 시도를 막기 위한 것이다. 구단들은 영입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여자부가 더 분주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뛰는 아시아쿼터 중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는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과 재계약하기 위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해 가는 중이다. 세 시즌째 V리그에서 뛰는 타나차는 이번 시즌 26경기(101세트)에 나서 346점(경기당 평균 13.3점)을 수확해 득점 부문 9위에 올랐다. 타나차는 외국인 거포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토종 공격수 강소휘와 막강 삼각편대를 이뤄 도로공사가 선두를 질주하는 데 앞장섰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타나차가 다음 시즌에도 계속 뛰기를 원한다"면서 "타나차도 우리 구단을 좋아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드래프트 때 1순위로 낙점했던 스테파니 와일러가 시즌 개막 직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수술대 위에 오르자 대체 선수로 영입했던 일본인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가 맹활약해 내심 재계약을 원하는 분위기다. 재계약 여부와 관련한 선택권은 사실상 시마무라가 쥐고 있는 셈이다. 또 지난 시즌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던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V리그 복귀 시 어떤 팀이 메가를 잡을지가 최대 관심거리다. 메가는 정관장 소속이던 2023-2024시즌 득점 부문 7위(736점)에 랭크됐고, 2024-2025시즌에는 득점 부문 3위(802점), 공격 종합 1위(성공률 48.06%)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외국인 선수 못지않은 경기력을 갖춰 메가를 잡으면 우승권 전력을 갖출 수 있다. 이 때문에 메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정관장을 비롯해 수도권의 A팀 등이 벌써 물밑 영입전을 벌이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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