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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가능…'특급' 메가 영입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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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 가능…'특급' 메가 영입전 본격화

25일 각 구단에 따르면 최근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6 KOVO 아시아 쿼터 자유계약 가이드라인'을 구단에 전달했다. 2026-2027시즌부터 선수 선발이 자유계약제로 바뀌는 아시아 쿼터 영입과 관련한 기본 지침이다.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아시아 쿼터 선수의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4월 1일까지이다. 다만 국가대표로 소집 기간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 연봉 상한액은 남자부는 1년 차 12만달러, 2년 차 15만달러이고, 여자부는 1년 차 15만달러, 2년 차 17만달러로 정했다. 남녀부 모두 출전 경기 승리 수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 수당을 별도 옵션으로 뒀다. 계약은 지금 시점에서도 연맹에 제공한 표준계약서를 이용해 언제든 가능하다. 한 구단 관계자는 "연맹이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면서 자유계약으로 뽑을 아시아 쿼터 선수에 대한 계약 시점 관련 조항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만큼 현재도 계약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자유계약 아시아 쿼터 영입을 위한 조건이 형성된 것이다. 구단들이 차기 시즌 아시아 쿼터 대어 찾기에 들어간 가운데 여자부 구단이 더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여자부의 최대 관심은 지난 2024-2025시즌 정관장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앞장섰던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V리그 복귀 시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 것이냐다. 메가는 외국인 특급 공격수 못지않은 경기력을 갖춰 메가를 영입하는 팀은 금세 봄배구 진출 전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메가는 정관장이 소속이던 2023-2024시즌 득점 부문 7위(736점)에 랭크됐고, 2024-2025시즌에는 득점 부문 3위(802점), 공격 종합 1위(성공률 48.06%)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이 때문에 메가의 친정팀인 정관장을 비롯해 수도권 구단들이 메가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는 현재 자국 프로 리그 소속의 자카르타 페르타마에서 뛰고 있어 당분간 리그에 집중한다는 마음이지만, 벌써 여러 구단이 물밑 영입 경쟁에 나선 형국이다. 배구연맹은 자유계약제로 전환된 만큼 일부 구단이 연봉 상한액을 초과한 금액으로 계약하는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선수는 즉시 퇴출하고 위반 구단에 대해선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 쿼터 보유권을 박탈하는 등 강력한 징계를 예고했다. 기준 금액을 넘어선 거액으로 특급 선수를 영입하려는 '뒷돈' 거래를 막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한국도로공사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과 페퍼저축은행의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 현대건설의 자스티스 야우치(등록명 자스티스)가 재계약에 성공할지도 관심거리다. 세 시즌째 V리그에서 뛰는 타나차는 24일 현대건설과 경기 때 발목을 다치기 전까지 30경기에 나서서 414점(경기당 평균 13.8점)을 수확하며 득점 부문 8위에 올라 있다. 타나차의 거취와 관련해 선수 본인과 소속팀인 도로공사 모두 재계약에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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