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앤서니 김, 세계랭킹 847위→20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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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우승한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세계랭킹 20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그는 16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0.69점을 받아 지난주 847위보다 무려 644계단이 오른 203위가 됐다. 지난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2010년 4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 이후 15년 10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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