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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주 잡고 선두권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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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주 잡고 선두권 도약 노린다

강원과 대전을 차례로 누르며 연승가도를 내달리고 있는 포항스틸러스가 제주를 상대로 3연승과 함께 선두권 경쟁을 노린다. 포항은 11일 오후 2시 제주SK를 스틸야드로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시즌 초반 4라운드까지 3장의 레드카드를 받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로 인해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포항은 지난 3월 28일 강원과의 2라운드 순연경기와 대전과의 6라운드 경기서 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아직 많은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지만 올해 주력 공격자원으로 데려왔던 트란지스카가 퇴장 및 징계로 인해 2경기를 망친 데다 중앙수비수 박찬용과 전민광이 즉시퇴장으로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상황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다. 시즌 초반이지만 연승가도를 내달리며 4위까지 뛰어오른 만큼 이제 선두권을 형성한 서울·전북·울산과의 경쟁에 나설 차례다. 그 제물은 제주다. 포항은 지난해 제주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올해도 포항은 6라운드 현재 2승3무1패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제주는 1승2무3패로 최하위에 올라 있다. 제주 역시 포항과 같이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6경기서 7실점할 만큼 수비라인에 문제가 있다. 반면 포항은 팀득점 4점으로 제주와 함께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실점은 단 3점으로 서울과 함께 최소실점 1위에 오를 만큼 단단한 수비라인을 갖췄다. 전민광-박찬용 라인에 한현서와 지난 경기서 데뷔한 김호진까지 4명의 든든한 중앙수비와 오른쪽 측면을 지키는 베테랑 신광훈과 신예 강민준, 신인 김예성까지 포진해 있다. 왼쪽 역시 어정원에 이어 완델손이 가세하면서 수비라인 전체가 철벽으로 변하면서 박태하감독의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다. 오베르단이 떠나면서 큰 공백이 예상됐으나 신인 김승호가 등장한 데다 김동진·황서웅 등이 지난해보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팀 전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문제는 전방이다. 이호재가 3골을 터뜨리며 분전하고 있지만 트란지스카(1득점)외에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없다. 득점이 이호재에게 집중될 경우 상대수비라인의 집중마크가 예상되기 때문에 포항으로서는 가장 시급한 문제가 다양한 득점루트를 확보하는 것이다. 왼쪽 윙어 조르지와 오른쪽 윙어 주닝요의 득점루트 참여와 김용학을 비롯한 공격형미드필더들의 득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포항의 강점이었던 좌우 측면을 활용한 크로스와 돌파가 좀더 과감해져야 다양한 득점루트가 열릴 것으로 보여 이번 제주전을 통해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항은 이번 홈경기를 찾는 팬들을 위해 직전 경기 티켓이나 예매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는 '웰컴백 캡슐 드로'와 홈경기 8연전 기간 동안 진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를 이어간다. 또 푸마 바람막이·싱컴바인 단백질러 등이 걸린 '타임 스토퍼' 게임을 비롯해 조르지 엠블럼 포토존·멤버십 팬사인회·포토이즘을 운영하며, S구역 관람객을 대상으로 응원 타월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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