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을 ‘사랑’하고 축구도 감독도 ‘재밌다’ 하는 박태하 감독의 이야기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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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잘했지.” 2시즌 연속 축구계 기대를 뛰어넘은 성과의 비결을 묻자, 박태하(57)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환히 웃으며 한 답이다.
포항은 2025시즌 K리그1 38경기에서 16승 8무 14패(승점 56점)를 기록했다. 포항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4위에 올랐다. 포항은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이 유력하다.
박 감독은 2025년 10월 포항과 3년(2028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024시즌부터 포항을 이끌며 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영덕 출신인 박 감독이 포항에 터를 잡은 지 어느덧 32년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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