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인천 상대로 홈 개막전…스틸야드서 시즌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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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새 단장한 포항스틸야드에서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포항구단은 지난 겨울 시즌 동안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보이기 위해 포항스틸야드를 새단장했다. 홈 개막전 상대는 올 시즌 다시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포항은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2월 ACL2 16강 전에서 부상을 입었던 조르지와 훈련중 부상당했던 신광훈 등 주력 자원들이 출격준비를 마치고 있어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해 시즌 초반 부상으로 아웃됐던 완델손도 완전히 회복돼 출전 시기만 기다리고 있는 터라 전반적인 전력 상승 분위기다. 반면 인천은 1년 만의 승격 이후 개막 2연전에서 연패를 당하면서 다소 침체된 상태다. 포항은 홈 개막전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 산뜻하게 출발하겠다는 각오다.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먼저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이 장내외 공연을 선보인다. 이들은 선수단 버스 맞이와 북문광장 퍼레이드, 장내 공연을 통해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3, 4월 홈경기 8연전 기간 동안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4회 이상 스탬프를 적립하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구단 SNS 구독 인증 뽑기 이벤트·볼보 차량 전시·멤버십 팬사인회 등 장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스틸스토어에서는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가벼운 소재의 텀블러와 유니폼 키링·LED 키캡 키링·볼펜 등 일상 속에서 포항스틸러스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푸드존과 푸드트럭존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직관 푸드도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맏형 신광훈의 '리그 통산 5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이 열린다. 시축은 포항시 다둥이 홍보대사 가족이 맡는다. 하프타임에는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포항스틸러스에서 제공한 TV·노트북·태블릿 PC·최신형 휴대폰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김천상무는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과3R 원정경기를 치른다. 1·2라운드 포항·전북전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던 김천은 이번 대전 원정에서 첫 승리를 노린다. 김천은 시즌 개막전 프로축구단 첫 지휘봉을 잡은 주승진 감독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지만 1·2라운드에서 그 같은 불안감을 완전히 털어냈다. 특히 디펜딩챔피언 전북과의 경기에서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경기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앞서나가다경기 종료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면서 첫 승 기회를 놓쳤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건희와 홍윤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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