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2에서 홍명보호 나오면 완전 탱큐지!” 잉글랜드 방송, 선호하는 상대로 한국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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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식이 6일 새벽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개최된다.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사상 첫 포트2를 확정지었다.
포트2는 한국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일본, 세네갈, 이란, 에콰도르, 오스트리아, 호주다. 한국이 포트2의 강호들과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는다는 의미다. 포트3, 포트4의 비교적 해볼만한 상대와 같은 조에 속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현재 포트1에는 개최국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비롯해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까지 최강자들이 포진했다.
우승후보들의 생각은 한국과 다르다. 포트2에서 제발 한국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한국의 전력이 상대적으로 다른 포트2 팀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냉정한 판단이다.
영국 방송 DAZN은 조추첨식을 예상하며 “포트2에서 까다로운 크로아티아, 콜롬비아, 우루과이를 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포트3에서는 스코틀랜드와 노르웨이를 피해야 한다”면서 최악의 수를 우려했다.
반대로 포트2에서 한국을 만나는 것이 잉글랜드 입장에서 ‘꿀대진’이라는 굴욕적인 주장도 했다. 이 매체는 “포트2에서 아시아 팀을 만난다면 행운이다. 일본, 이란, 한국, 호주가 있다. 잉글랜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조추첨일 것”이라 기대했다.
아무리 일본이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지만 최상위 포식자 잉글랜드가 보기에는 일본도 그냥 ‘먹이감 아시아팀’에 불과한 것이다. 하물며 한국은 잉글랜드 역시 가장 선호하는 쉬운 상대다.
잉글랜드 오히려 “포트4에서 이탈리아가 올라오면 잠재적 경쟁자가 될 수 있다. 바나나껍질처럼 예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면서 훨씬 경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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