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페디·하트보다 위”…테일러 품에 안은 NC, 선발진 약점 풀고 2026시즌 더 높은 곳 응시할까 [MK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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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에릭) 페디, (카일) 하트보다 위다.”
최근 만났던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의 말이다. 커티스 테일러를 두고 한 이야기였다.
지난해 NC는 유의미한 시기를 보냈다. 개막 전 하위권으로 분류됐으며, 시즌 초 창원NC파크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 일정 기간 홈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막판 9연승을 달리며 기적의 5강행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제 NC는 2026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단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선발진 강화’라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지난해 NC 선발진의 퀄리티스타트(선발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횟수는 38회로 리그 최하위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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