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력 있다더니” 허인서, 이틀 연속 홈런 ‘장타 본능’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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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전 “타율은 낮지만 펀치력이 좋은 타자”라고 평가했다.
말 그대로였다. 전날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2회 선제 스리런을 터뜨렸던 허인서는 이날도 방망이를 달궜다. 1-1로 맞선 2회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좌월 투런 아치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슬라이더(130km)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갔고, 비거리는 120m에 달했다.
현장 해설도 감탄을 보냈다. 박재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타구 스피드가 좋았다”며 “선발 투수가 일찍 내려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었는데 이를 상쇄하는 한 방이었다”고 평가했다.
이틀 연속 터진 홈런. 허인서의 방망이가 한화 타선에 확실한 힘을 더하고 있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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