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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바꿀 건 결과" 서울 김기동 감독, "서울 온 것 후회한 적 없다" [K리그1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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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바꿀 건 결과" 서울 김기동 감독, "서울 온 것 후회한 적 없다" [K리그1 미디어데이]

2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대문구의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가 1명씩 나와 자리를 빛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강원FC 정경호 감독과 서민우, 광주FC 이정규 감독과 안영규, 김천상무 주승진 감독과 이정택,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과 주민규,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과 한지호,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FC안양 유병훈 감독과 이창용, 울산HD 김현석 감독과 정승현,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과 이명주, 전북현대 정정용 감독과 김태환, 제주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 김륜성, 포항스틸러스 박태하 감독과 전민광이 참석했다. 김기동 감독에게 지난 시즌은 쉽지 않았다. 2024시즌 리그 4위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진출했던 것과 달리 2025시즌에는 6위로 리그에서 ACL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기성용 이적으로 대표되는 일련의 사건으로 팬들에게 지지받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다. 2년 연속 파이널A라는 성과도 빛이 바랬다. 이번 시즌 김 감독은 서울과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다. 여러모로 성과가 나와야 하는 시즌이다. ACLE에서는 결과적으로 16강에 올랐는데, 올해 리그 스테이지 7, 8차전에서는 1무 1패로 승리하지 못했다. 경기력이 첫 경기보다 두 번째 경기가 좋았다는 건 희망적이지만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개막전에는 더 나은 내용과 결과가 필요하다. 김 감독도 이를 알고 있었다. 본 행사 전 취재진을 만나 "지난 시즌에는 우승 후보라고 평가받았다. 우승 후보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중요하고, 어떤 결과물을 내느냐가 중요한 거다. 주위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국 우리가 해나가야 하고, 싸워서 이겨야 한다"라며 올 시즌은 도전자 입장에서 접근해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해에는 많은 기대감을 받고 서울에 와서 기대감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올해는 팬들이 만족하는 것들을 만들어주고 나도 서울에서 팬들과 구단이 원하면 재계약도 할 수 있다. 중요한 시간"이라며 "서울에 온 걸 후회한 적이 없다. 더 잘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항상 자신을 채찍질했다. 좋은 팀에서 더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올해 나도 잘해야 서울에서 더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팬들, 구단과 잘 소통하면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결과가 필요하다. 김 감독은 "우리가 어쨌든 ACLE 리그 스테이지는 8위 안에만 들어가자고 생각했다. 1, 2위나 8위나 16강 올라가면 똑같다. 작년에 리그에 더 집중하면서 파이널A 올라가고 생각하자고 생각했다. 16강에 오른 만큼 포기하는 건 안 된다. 홈 앤드 어웨이를 치르면서 리그 초반부와 두 개를 다 중요하게 접근하겠다"라며 "올해 첫 경기는 많이 힘들었다. 동계훈련 때 접해보지 못한 스타일의 팀이다 보니 후반에 급격히 텐션이 떨어졌다. …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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