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 길어지는 연패의 고리… 최윤아 감독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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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교체에 대한 질문에는 현실적인 답이 돌아왔다. “(선수 교체에 대해) 그게 한 두명이어야지 가능한 거다(웃음). 어린 선수들이 많다. 대체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을 거다. 후반 라운드에는 나머지 선수들이 준비를 해서 체크해야 될 것 같다.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해준다. 고비를 넘기면 한 단계 성장할 거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야기는 미마 루이의 출전 시간으로 넘어갔다. 루이는 이날 12분 57초를 소화하며 4점을 기록했다. 출전 시간과 역할에 대해서도 감독의 기준은 분명했다.“득실로 따졌을 때 수비에서 승부를 본다. 리바운드가 아쉽다. 루이에게도 싫은 소리를 했다. 팀에서 득점 루트가 되어야 하는 선수다. 싫어하는 것도 결국 해야한다. 출전시간을 늘리기에는 다른 선수들에게 미안하다.”이어 “누가 수비와 리바운드를 좋아하겠나. 어떤 선수든 수비와 리바운드에 등한시하게 보는 걸 좋아하지 않다. 좋아하지 않은 걸 해야 할 수 있는 거다. 모든 선수도 마찬가지다. 모든 선수가 해줘야하는 부분이다. 그게 갖춰지지 않으면 출전시간이 늘어날 순 없다“고 확고하게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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