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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첫 테이프 끊는 한국 컬링...김선영-정영석 조, 컬링 믹스더블 5일 새벽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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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첫 테이프 끊는 한국 컬링...김선영-정영석 조, 컬링 믹스더블 5일 새벽 출격

컬링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3시 5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에 출격한다.
한국의 첫 상대는 스웨덴의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로, 친남매로 이뤄진 혼성팀이다. 또 지난 2024년 세계 믹스더블 컬링 선수권대회 우승팀이기도 하다.
혼성 종목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을 치르고, 이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린다.
김선영-정영석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자력으로 동계 올림픽 믹스더블 출전권을 획득했다.
특히 김선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팀 킴'(강릉시청)으로 출전, 여자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출전으로 인해 한국 컬링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강릉시청이 여자부 대표팀 선발전에서 탈락한 후 김선영은 정영석과 호흡을 맞춰 믹스더블에 도전했다. 두 선수는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OQE) 플레이오프(P.O)에서 승리하며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같은 날 오후 6시 5분에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와 만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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