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골키퍼' 합류 뒤 자리 완전히 잃었다…맨시티 유스 출신 금의환향 6개월 만 퇴단 가능성 제기→베테랑 GK도 떠난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4 조회
- 목록
본문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3일(한국시각) "맨시티는 같은 포지션의 두 선수가 1월 이적시장에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며, 둘 다 이적에 열려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지난여름 티쟈니 레인더르스, 라얀 아이트 누리, 라얀 셰르키, 제임스 트래포드,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을 영입했다.
눈에 띄는 점은 두 명의 골키퍼를 데려왔다는 것이다. 맨시티는 긴 시간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에데르송 골키퍼를 판매하고 트래포드와 돈나룸마를 데려왔다.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번리 유니폼을 입고 45경기 16실점 29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는데, 맨시티가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맨시티 유스 출신인 트래포드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530억 원).
트래포드는 시즌 초반 주전 골키퍼로 출전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막판 트래포드의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까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했던 돈나룸마가 맨시티로 적을 옮겼기 때문. 트래포드는 돈나룸마 합류 이후 백업 자원이 됐다. 6경기 7골 2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돈나룸마는 맨시티 골문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15경기 15실점 6클린시트를 마크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트래포드는 1월 맨시티를 떠날 수도 있다. 또한 서드 키퍼 스테판 오르테가도 퇴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바이블'은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트래포드뿐 아니라 동료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 역시 1월 이적을 기회로 보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트래포드는 이번 복귀가 자신을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만들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조던 픽포드(에버턴)와 경쟁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며 "하지만 트래포드가 실수를 거듭하자 맨시티는 돈나룸마를 긴급 영입했고, 그 이후 트래포드의 출전 시간은 사실상 사라졌다. 이에 따라 토마스 투헬이 이끄는 잉글랜드 월드컵 스쿼드에서 탈락할 위기가 커졌으며,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트래포드는 지난여름 연결됐던 뉴캐슬과 연결되고 있다. 뉴캐슬은 트래포드 영입에 실패한 뒤 애런 램스데일을 임대로 영입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여전히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트래포드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닉 포프와 램스데일까지 보유하고 있음에도 추가 영입을 준비 중이다"고 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