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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주장이다" 손흥민 후임 자격 있나, 강등 코앞인데 친정팀 응원하러 고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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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주장이다" 손흥민 후임 자격 있나, 강등 코앞인데 친정팀 응원하러 고국행

[포포투=김아인]
토트넘 홋스퍼가 구단 역사상 최악의 강등 위기에 직면한 와중에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팀의 운명이 걸린 최종전을 팽개치고 고국으로 떠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주장 로메로가 에버턴과의 중대한 시즌 최종전을 뒤로한 채, 친정팀 벨그라노와 리버 플레이트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지난 4월 무릎 부상을 당해 일찌감치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비록 그라운드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그는 토트넘이 피 말리는 강등 사투를 벌이는 동안 꾸준히 관중석을 지키며 동료들에게 힘을 실어왔다.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마티스 텔이 극적인 골을 터뜨리자 터치라인까지 뛰어나가 코칭스태프와 뒤엉켜 격렬한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런던을 떠날 예정이다. 그가 아르헨티나 챔피언십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출국하기 때문이다. 로메로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경기다. 그는 벨그라노 유스 아카데미가 키워낸 재능으로, 10대 시절 이 팀에서 프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른 인연이 있다. 하지만 소속팀의 프리미어리그 생존이 결정될 운명의 시간에 자리를 비우기로 한 주장의 결정에 무책임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지에서도 로메로에게 크게 비판을 보냈다. 영국 '토크 스포츠' 진행자 폴 호크스비는 “"참 대단한 클럽 주장을 두셨다. 1976년 이후 토트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기에 얼굴도 비추지 않다니 정말 환상적이다. 끝까지 본색을 드러낸다. 잘나신 크리스티안 형씨"라고 강하게 비꼬았다. 함께 출연한 남미 축구 전문가 팀 비커리가 "벨그라노는 로메로가 축구를 시작한 친정팀이자, 본인이 열렬한 팬이다. 벨그라노 역사상 첫 우승이 걸린 역사적인 경기라 참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나름의 배경을 설명했으나, 호크스비는 "다른 부상 선수들은 팀 동료들과 곁을 지키는데, 주장이 개인적인 팬심 때문에 팀을 버리고 떠난 건 끔찍한 일이다. 역시 로메로에게 토트넘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을 위해 그저 거쳐 가는 정거장에 불과했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토트넘 팬들의 여론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었다. 팬들은 SNS를 통해 "최근 구단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리그 경기를 패싱한 주장은 다시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어선 안 된다", "그동안 로메로를 둘러싼 모든 논란을 쉴드 쳐왔지만 이번만큼은 선을 넘었다. 시즌이 끝나도 훈련장에 발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라며 폭발했다. 또 다른 팬들 역시 "클럽 주장이라는 자가 이 중대한 시기에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이다", "지난해 빌바오전에서 보여준 헌신은 고맙지만, 이번 행동으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라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로메로를 향해 최근 들어 토트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는 주장이 여러 번 제기됐다. 이적설에 휩싸이고 경기 중 중요한 순간 퇴장을 당해 출전 징계를 받는 등 구설수에 오르면서 토트넘 팬들의 실망감은 점점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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