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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안 가길 잘했다…3월 이후 'PL 최다골' 폭발, 英 BBC도 "무조건 월드컵 국가대표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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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안 가길 잘했다…3월 이후 'PL 최다골' 폭발, 英 BBC도 "무조건 월드컵 국가대표 뽑아라"

[포포투=김아인]
토트넘 홋스퍼의 제안을 뿌리치고 노팅엄 포레스트에 잔류한 결정은 결과적으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에이스 모건 깁스-화이트(26)의 눈부신 활약에 현지 언론도 월드컵 대표팀 발탁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상황이 급변했다. 노팅엄 구단과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토트넘의 '불법 사전 접촉'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까지 거론했다. 결국 깁스-화이트는 노팅엄과 3년 재계약을 맺으며 잔류를 택했다. 그는 이적 무산 후 토트넘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미안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잔류한 깁스-화이트는 올 시즌 더욱 날카로운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다. 지난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최근 13경기에서 8골을 몰아친 그는 지난 3월 초부터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6골)을 넣은 선수이기도 하다. 특히 팀이 강등권 사투를 벌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등 강팀을 상대로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인 시즌 15골을 기록 중이다.
월드컵 개막을 54일 앞둔 시점에서 현지 언론들이 깁스-화이트의 대표팀 승선을 촉구했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현재 잉글랜드 10번(공격형 미드필더) 경쟁에서 주드 벨링엄, 필 포든, 콜 파머 등이 앞서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깁스-화이트는 이들보다 훨씬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꾸준함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울버햄튼의 전 기술 이사 스콧 셀러스는 매체를 통해 "월드컵처럼 팽팽한 경기에서는 마무리를 지어줄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폼만 놓고 본다면 그가 35인 예비 명단에서조차 빠진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깁스-화이트 영입 실패 후 제임스 매디슨의 부상 공백 등으로 10번 자리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노팅엄에서 대체 불가능한 에이스로 입지를 굳힌 깁스-화이트는 이제 월드컵 무대를 밟을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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