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영입 위상 급추락…EPL 최악의 영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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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26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영입 12인을 선정해 소개했다. 토트넘의 시몬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으로 언급됐다.
기브미스포르트는 '토트넘의 에제 영입 실패로 영입된 시몬스는 압박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고 잉글랜드 축구의 신체적 요구에도 적응하지 못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토트넘 공격진이 부진한 상황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기에서 시몬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혹평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팀을 떠난 후 공격진 공백이 꾸준히 지적됐다. 영국 핫스퍼HQ는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전드가 떠나는 것을 지켜봤다'며 '아쉽게도 토트넘은 손흥민의 왼쪽 윙어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은 여전히 오도베르가 최고의 선택인 상황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꿈꿔왔던 레프트윙 타깃이었던 호드리구와 사비뉴 영입이 거절 당했다. 루크만을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했다'면서도 '돌이켜보면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크만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했다. 손흥민을 대체할 만한 괜찮은 이력을 가진 선수를 최소한 확보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스퍼스웹은 지난 13일 토트넘이 2025-26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했다. 스퍼스웹은 팔리냐에게 평점 9점을 부여해 토트넘이 영입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평가했다. 스퍼스웹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토트넘 선수 중 팔리냐만큼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는 없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팔리냐보다 뛰어난 태클 능력을 선보인 선수는 없다. 팔리냐는 득점에 있어서도 팀 득점 3위에 올라있다. 팔리냐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부정적인 점은 30살이라는 나이다. 팔리냐의 경기력과 관련해서는 불평할 것이 없다'고 언급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5일 '팔리냐는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하는 것을 희망한다.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다. 팔리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바람을 표현하며 분명한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팔리냐는 토트넘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만 시즌 이후 거취는 불확실하다'며 '토트넘은 팔리냐를 3000만유로의 이적료로 완전 영입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토트넘은 팔리냐의 기량을 확신하고 있지만 이적료를 재협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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