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3위 천싱퉁에 설욕하고 첫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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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점수 4-1(11-8 9-11 12-10 11-0 11-9)로 물리쳤다.
이로써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 세계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신유빈이 여자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이다.
특히 신유빈은 작년 이 대회 16강에서 0-4 패배를 안겼던 천싱퉁에게 설욕해 기쁨이 두배였다.
신유빈은 작년 챔피언스 요코하마 우승을 차지한 28세의 베테랑 천싱퉁을 맞아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점수를 쌓아 첫 게임을 11-8로 따내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2게임을 잃어 게임 점수 1-1을 허용했다.
신유빈은 그러나 3게임 듀스 접전을 12-10으로 이겼고, 여세를 몰아 4게임에서도 상대 테이블 구석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 공세로 11-0이라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5게임을 11-9 승리로 장식하며 4강행을 확정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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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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