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167' LG 출신 이적 복덩이, 결국 1군 엔트리 말소...선발 라인업도 확 바꿨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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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손호영을 말소하고 외야수 김동현을 1군에 콜업했다.
손호영은 지난 2024년 LG 트윈스에서 롯데로 이적한 뒤 최고의 히트 상품 가운데 한 명이었다. 102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7리(398타수 126안타) 18홈런 78타점 70득점 7도루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29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1할6푼7리(72타수 12안타) 2홈런 7타점 11득점 1도루에 머물렀다. 좀처럼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했고 결국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에 나서게 됐다.
대신 1군 기회를 얻은 김동현의 방망이는 뜨겁다. 올 시즌 1군에서는 한 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맹타를 휘둘렀다. 36경기에서 타율 3할8리(107타수 33안타) 4홈런 22타점 30득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를 줬다. 중견수 황성빈-2루수 고승민-우익수 빅터 레이예스-1루수 나승엽-좌익수 전준우-유격수 전민재-지명타자 김동현-3루수 박승욱-포수 손성빈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올 시즌 8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 중이다. /what@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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