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62인데 더 증명해야 하나, 개막전 예상 라인업에 김혜성 없다…이정후는 5번 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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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발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나 유틸리티 백업이 예상되는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이름은 없었다. 게다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타격감과 안정적인 내외야 수비력을 뽐낸 김혜성까지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미겔 로하스(2루수)가 MLB.com의 다저스 개막전 예상 라인업이다. 개막전 상대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선발로 오른손투수인 잭 갤런이 예상되는 가운데 왼손타자인 김혜성이 아닌 오른손타자 로하스를 주전 2루수로 내다봤다. 김혜성은 그만큼 치열한 경쟁에 놓여있다. 유망주인 프리랜드와 경쟁 구도가 주목받는 가운데 베테랑 로하스의 존재감도 무시할 수 없다. 다만 김혜성은 WBC 대표팀 합류에 앞서 시범경기에서 13타수 6안타, 타율 0.462에 1홈런 5타점 2도루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중견수로 나온 경기에서도 인상적인 수비를 두 번이나 펼쳤다. 로버츠 감독은 지난달 27일 김혜성의 홈런에 "오늘이 WBC 전 마지막 경기였다. 김혜성은 이번 캠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좋다. 홈런으로 결정타를 날렸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오늘 좋은 경기를 했고 홈런도 쳤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며 주전 2루수 경쟁에 대해서는 확답을 내리지 않았다. 이정후의 자리가 5번 중견수로 바뀌었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가 개막전에서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이정후(우익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패트릭 베일리(포수) 순서의 선발 라인업을 내세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아라에스의 합류는 데버스 아다메스 채프먼 같은 거포들의 잦은 헛스윙 경향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2026년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인업에 필요했던 요소다"라고 설명했다. 김혜성 외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도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MLB.com은 김하성 소속 팀 애틀랜타의 개막전 선발 출전 선수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드레이크 발드윈(포수)-맷 올슨(1루수)-주릭슨 프로파(지명타자)-오스틴 라일리(3루수)-오지 알비스(2루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엘리 화이트(좌익수)-마우리시오 두본(유격수)을 예상했다.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두본이 김하성의 공백을 채우는 시나리오다. 송성문이 노리는 샌디에이고의 2루수 자리는 기존 주전인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의 개막전 예상 라인업은 잰더 보가츠(유격수)-잭슨 메릴(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라몬 로레아노(좌익수)-닉 카스테야노스(지명타자)-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미겔 안두하(1루수)-프레디 퍼민(포수) 순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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