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53 추락' 어썸킴은 어디로 갔나, 무안타 1볼넷... '마운드 붕괴+타선 침묵' 애틀랜타 0-12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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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이 말린스와 경기서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053으로 더 떨어졌다.
더블A와 트리플A에서 9경기 타율 0.286 OPS 0.733의 재활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김하성은 빅리그에서 타격이 터지지 않았다. 14일 경기서 복귀 첫 안타를 터뜨리긴 했지만 이후 경기서는 단 1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했다. 5경기 타율 0.059에 그치고 있다. 이에 김하성은 전날(1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틀 만에 다시 선발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출루하지 못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 맥스 마이어의 5구째 89.4마일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애틀랜타는 4회 대량실점했다. 조 맥의 2타점 적시타로 0-3으로 벌어진 상황. 김하성이 4회말 2사 1, 3루에서 재비어 에드워즈의 땅볼 타구를 잘 잡았지만 알비스의 2루 백업이 늦으면서 던지지 못했다. 허무하게 1타점 내야 안타를 내줬다. 그리고 리암 힉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면서 0-6이 됐다.
김하성은 곧장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이번에는 출루했다. 5회초 2사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삼진을 당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애틀랜타는 5회 또 한 번 빅이닝을 허용했다. 바뀐 투수 애런 범머가 맥에게 밀어내기 볼넷, 재비어 사노하에게 만루 홈런, 에드워즈에게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6실점했다.
이미 경기는 기울었고, 김하성은 8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캘빈 포처를 만난 김하성은 2구째 90.3마일 커터를 때렸지만 우익수에게 잡혔다.
애틀랜타는 0-12로 패하면서 4연전 첫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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