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와 양홍석은 없다, 박정현은 ‘스타팅 라인업’과 오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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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202cm, C)이 기회를 얻었다.
창원 LG는 단독 선두(22승 10패)다. 하지만 위태위태하다. 특히, LG와 안양 정관장이 23일에 어떤 결과를 내느냐에 따라, 두 팀의 순위가 바뀔 수 있다(LG는 23일 오후 7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맞붙고, 정관장은 같은 시간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고양 소노와 맞대결한다).
게다가 LG는 칼 타마요(202cm, F)와 양홍석(195cm, F) 없이 KCC를 상대해야 한다. 4번 자원이 확 줄었다. 그래서 LG는 장민국(199cm, F)과 김준영(181cm, G)을 정규리그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2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팀 훈련을 실시했다.
하지만 ‘위기’는 누군가에게 ‘기회’다. 박정현(202cm, C)이 그렇다. 박정현은 LG의 백업 파워포워드. 그렇지만 주전으로는 도약하지 못했다. 이번 정규리그에는 17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평균 출전 시간도 4분 15초에 불과했다.
그런 박정현이 23일 오전 훈련 때 스타팅 라인업(양준석-유기상-정인덕-아셈 마레이)과 함께 조를 이뤘다. KCC전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될 확률이 높다는 뜻. 이를 지켜본 LG 관계자는 “(박)정현이 입장에서는 기회인데...”라며 박정현한테 주어진 KCC전의 의미를 밝혔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박정현이 이번 KCC전을 잘 치른다면, LG와 박정현 모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LG는 단독 선두를 유지할 수 있고, 박정현은 정규리그에서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는 LG와 박정현 모두에게 좋지 않다. LG는 단독 선두에서 밀려날 수 있고, 박정현은 LG의 계획에서 제외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농구 인생은 자신의 과정과 겨과에 의해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박정현은 이번 KCC전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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