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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LG와 ‘한 이닝 16득점’ 난타전 끝에 승리..안치홍 3안타+4타점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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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LG와 ‘한 이닝 16득점’ 난타전 끝에 승리..안치홍 3안타+4타점 맹타

키움이 난타전 끝에 LG를 꺾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3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난타전 끝에 LG에 13-10 승리를 거뒀다. 양팀은 7회에만 무려 16점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LG는 웰스가 선발등판했다.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RF)-박해민(CF)-문성주(LF)-오스틴(1B)-박동원(C)-오지환(SS)-구본혁(3B)-이재원(DH)-천성호(2B)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설종진 감독은 이주형(CF)-안치홍(DH)-브룩스(1B)-최주환(3B)-박찬혁(RF)-어준서(SS)-임지열(LF)-김건희(C)-박한결(2B)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키움이었다. 키움은 3회초 2사 후 이주형이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다. 그리고 안치홍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했다.
하영민에게 3이닝 퍼펙트로 묶이던 LG는 4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박해민이 2루타로 출루하며 팀 첫 출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2사 후 오스틴이 동점 적시타로 박해민을 불러들였고 박동원이 적시타로 오스틴까지 불러들여 역전했다.
키움은 5회초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김건희와 박한결의 연속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이주형이 바뀐 투수 함덕주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그리고 2사 후 브룩스가 1타점 2루타로 역전을 만들었다.
키움은 7회초 빅이닝을 만들며 점수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이주형이 안타로 출루한 뒤 안치홍과 브룩스가 볼넷을 골라 무사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최주환이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1사 후 어준서가 볼넷을 고른 뒤 이형종이 밀어내기 사구로 출루했고 2사 후 박한결이 2타점 적시타, 이주형이 볼넷, 안치홍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더해 7회초에만 무려 8점을 얻었다.
LG도 7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추격했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구본혁과 이재원이 볼넷을 골랐다. 천성호가 적시타를 터뜨린 LG는 최원영이 적시타를 더했고 2사 후 이영빈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송찬의가 만루 홈런을 쏘아올린 LG는 박동원의 대주자로 출전했던 강민균이 백투백 솔로포를 쏘아올려 7회말 8득점에 성공했다.
키움은 8회초 1점을 달아났다. 2사 후 이형종이 볼넷을 골랐고 김건희가 2루타로 불러들였다. 9회초에는 이주형의 볼넷, 안치홍의 내야안타, 브룩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최주환이 병살타를 기록했고 주자 1명이 홈을 밟아 1점을 더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냈다. 박준건이 1이닝 무실점, 박준현이 0.1이닝 4실점, 오석주가 0.1이닝 4실점, 박윤성이 1.1이닝 무실점, 조영건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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