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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롯데 윤동희도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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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롯데 윤동희도 엔트리 말소

키움은 경기가 없는 18일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에 따르면 안우진은 지난 14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 선발 등판 이후 오른쪽 이두근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이날 교차 검진을 진행한 결과 그는 오른쪽 이두근 미세 염좌 소견을 받았다. 어깨와 팔꿈치 등 다른 부위에선 이상 소견이 없었다.
키움은 안우진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시킬 예정이다.
안우진은 치료와 훈련을 병행한 뒤 회복 경과에 따라 향후 등판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키움은 안우진과 함께 외야수 주성원, 그리고 교체가 확정된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아울러 롯데 자이언츠도 윤동희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윤동희는 지난 16일 샤워실에서 넘어져 오른쪽 골반과 허리 타박상을 입었다. 구단은 그의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판단하에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
같은 날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0.50으로 부진한 불펜 투수 박신지를 내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전날(1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던 선발 최원태와 함께 우완 이승현, 우완 김태훈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NC 다이노스는 신인 내야수 허윤을, KIA는 우완 장재혁을 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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