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도, 한화도 너무 좋다" 몬스터월 첫 홈런 강백호, '자루당 40만원' 배트 아껴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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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의 몸값을 증명하는 시원한 아치였다.
한화 이글스의 신 거포 강백호(27)가 13일 대전 삼성전에서 비거리 111m의 역전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이적 후 첫 손맛을 봤다. 데뷔 첫 몬스터월을 훌쩍 넘기는 기분 좋은 한방이었다. 경기 후 만난 강백호는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최근 몇 년 중 컨디션과 타격 안정감이 가장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풀카운트 끝에 몸쪽 직구를 당겨 친 홈런은 철저한 계산의 결과였다. 강백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상대 투수가 몸쪽 깊은 직구와 오프스피드 피칭으로 계속 승부해왔는데, 제가 그걸 잘 참아내면서 투수의 선택지가 좁아졌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뒤에 (채)은성이 형이 버티고 있고 동점 상황이라 출루를 막기 위해 결국 승부구로 직구가 들어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몸을 낮췄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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