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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빙가, 이 멍청한 놈" VS "심판 눈 떠라"…레알의 시즌을 끝낸 퇴장 판정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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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빙가, 이 멍청한 놈" VS "심판 눈 떠라"…레알의 시즌을 끝낸 퇴장 판정 '갑론을박'

카마빙가는 16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후반 16분 교체투입해 25분만인 후반 41분 누적경고로 퇴장했다. 전반에만 아르다 귈러(2골)와 킬리안 음바페가 도합 3골을 퍼부어 3-2로 리드하던 레알은 수적 열세에 놓인 후 막판 6분 동안 루이스 디아스와 마이클 올리세에게 연속골을 헌납하며 3대4로 역전패했다. 1차전 홈 경기에서 1대2로 진 레알은 합산 4대6으로 탈락 고배를 마셨다. 1, 2차전 합산 4-4 동점 상황에서 나온 카마빙가의 퇴장은 결과적으로 레알의 역전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카마빙가는 후반 33분 상대의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뮌헨 윙어 자말 무시알라를 잡아채 첫번째 경고를 받았다. 8분 후,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을 향한 반칙에 대해선 경고가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카마빙가는 상대가 빠른 프리킥 전개를 시도하자 공을 약 2m 정도 끌었다. 이에 주심이 옐로카드를 내밀었다. 레알은 주심의 판정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레알 감독은 "그런 이유로 선수를 퇴장시키는 건 이해할 수 없다. 내 생각엔 뮌헨 선수들이 항의해서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낸 것 같다. 때때로 심판들은 축구를 해본 적이 없거나, 축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아르다 귈러를 비롯한 레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인 울린 뒤 슬라브코 빈치치 주심을 둘러쌌다. 이 과정에서 귈러는 계속된 항의로 누적경고 퇴장을 당했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뮌헨-레알전 리뷰 제목으로 '부당하다'를 뽑았다. 알폰소 페레스 부룰은 라디오 마르카의 '마르카도르'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런 행동으로 선수를 퇴장시키는 절대적으로 부당하다. 공을 단 3초간 소유했을 뿐이다. 심판은 양 팀에 걸린 중요한 상황과 무엇보다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훨씬 더 균형있게 고려해야 한다. 이는 권력 남용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 '티엠포 데 후에고'의 심판 전문가 페드로 마르틴도 "아무 이유 없는 일로 퇴장을 시켰다. 모든 면에서 대회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퇴장이다. 심판 판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판 출신 마테우 라호즈 '모비스타+'에서 "심판이 정신이 팔려 두 번째 옐로카드라는 걸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 심판의 실수"라고 꼬집었다. 독일 매체 '빌트'도 "빈치치 주심은 카마빙가가 이미 옐로카드 한 장을 받은 걸 확인하고 나서야 퇴장을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카마빙가의 어리석인 행동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카루셀 데포르티보'의 에두아르도 이투랄데는 "이 정도 수준의 경기에서 저런 파울로 한 팀을 10명으로 뛰게 할 순 없다"라고 심판 판정을 비판하면서도 "빈치치 주심의 미숙한 운영도 문제지만, 카마빙가는 애초에 공을 건드리지 말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드필더 출신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는 "첫번째 옐로카드는 미드필더로서 중요한 역습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받는 것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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