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16년 끝에 터진 포효…'은둔자' 앤서니 김, 마침내 다시 '챔피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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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은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더 그랜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앤서니 김은 존 람(스페인·20언더파)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7언더파)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 팽팽한 승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2010년 셸 휴스턴 오픈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2008년 와코비아 챔피언십과 AT&T 내셔널을 제패하며 미국 무대의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던 그는, 부상과 사생활 문제 속에 투어를 떠났고 긴 공백기를 보냈다. 전성기 시절의 공격적인 플레이는 기억 속 장면으로만 남는 듯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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