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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예프 3체급 석권해도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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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예프 3체급 석권해도 놀랍지 않다”

직전 경기가 바로 미들급 타이틀전이었다. 원래 라이트급 챔피언이던 치마예프는 미들급 승급 단 2전째 만에 받은 지난 해 8월 UFC 319의 타이틀샷에서 당시 챔프 드리커스 두플레시스(31·남아공)을 그라운드에서 꽁꽁 가두며 판정 완승했다. 치마예프 진영 스스스로 공공연히 야심을 드러내왔다. 마침 최근 ESPN과 인터뷰에서 “미들급에서 한 경기만 더 치르고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가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미들급 3전째인 1차 방어전만 치른 뒤 연이어 월장한다는 자체가 파격중의 파격이다. 통상 체급을 올리면 자신보다 더 큰 체격의 상대와 싸우게 돼 파워와 리치에서 밀린다. 무리하게 증량하면 스피드가 줄어 손해를 본다. 때문에 어지간한 강자라도 체급을 올리면 부정적인 전망이 필연적으로 더 많이 따른다. 그리고 대개 결과도 좋지 않다. 그런데 치마예프의 경우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치마예프라면 할 만 하다는 견해가 설득력을 붙여가고 있다. 우수 선수들이 몰린 웰터급을 평정했고, 다소 부정적이었던 미들급에서 막강하다던 도깨비 챔프 두플레시스를 아무것도 못하게 완봉했다. 이러니 상대적으로 헐겁다는 평가를 받는 라이트헤비급도 접수 가능해 보인다는 것이다. UFC·벨라토르·스트라이크포스를 두루 거친 레전드 파이터 조시 탐슨(47·미국)도 치마예프의 지지다 중 하나다. 탐슨은 치마예프가 3체급 챔피언에 등극할 자질이 있다며 “그가 최초의 달성 선수가 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미 격투기 웨잉인팟캐스트에서 “전에도 말했듯이 185파운드(미드급)에서 205파운드(헤비급)로, 그리고 헤비급으로 올라가는 게 더 쉽다”면서 “치마예프의 체형을 보면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쭉해서 체중을 늘려도 스피드 저하나 파워를 갖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치마예프의 신장은 188㎝로, 라이트헤비급 평균신장 186㎝보다 오히려 큰 편이다. 그가 체급 승급이 더 쉽다고 보는 이유는 윗 체급 UFC 선수들의 파이팅 스타일에 맹점이 있음을 지목한 것이다. 그는 “205파운드 체급의 랭킹에 있는 선수들은 모두 스트라이커”라며 “치마예프의 레슬링 스타일과 저공 태클, 테이크다운 능력을 고려하면 그는 모든 경쟁자를 이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그 체급(라이트헤비급)에는 제대로 된 레슬러가 없다”며 “마고메드 안칼라예프가 해당 체급 최고 레슬러인데 그는 레슬링을 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안칼라예프는 최강 스트라이커인 현 챔프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첫 대결에서 그래플링으로 페레이라를 거의 묶어두지 못 했고, 직전 리턴매치에서는 타격 일변도의 경기 흐름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1회 파운딩으로 TKO패 했다. 이런 상황이니 헤비급 월장시에도 조기에 타이틀샷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UFC는 다체급 동시 석권에 대해 빅카드가 줄어든다는 흥행상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해 챔피언의 월장시 원체급의 타이틀을 반납하는 조건을 붙여뒀다. 이 때문에 UFC가 일부러 조기 타이틀전을 막을 이유도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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