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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초대형 이변 발생…일본, 월드컵 우승 자신 → 웸블리에서 잉글랜드까지 잡았다 '미토마 결승골'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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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초대형 이변 발생…일본, 월드컵 우승 자신 → 웸블리에서 잉글랜드까지 잡았다 '미토마 결승골' 1-0 승리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를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완성하며 세계 축구 판도를 뒤흔들었다. 1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 터진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 국가가 잉글랜드 본토에서 축구 종가를 무너뜨린 것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건이다. 8만 관중이 지켜보는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일본은 흔들리지 않았고, 지난해 브라질 격파에 이어 또 하나의 거함을 침몰시키며 아시아 최강다운 면모를 잘 보여줬다. 이날 잉글랜드는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을 중심으로 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 콜 파머(첼시),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등 젊고 화려한 공격 자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중원에는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이 배치됐고, 수비는 니코 오라일리(맨체스터 시티), 마크 게히(맨체스터 시티), 에즈리 콘사(아스톤 빌라), 벤 화이트(아스널)가 구성했다. 골문은 조던 픽포드(에버턴)가 지켰다. 이에 맞선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최전방에 두고 미토마와 이토 준야(랭스)가 측면을 흔들었다.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와 사노 카이슈(마인츠)가 중원을 지탱했고, 나카무라 케이토(랭스)와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가 윙백으로 활약했다. 스리백은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타니구치 쇼고(신트 트라위던),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가 구축했고, 골문은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이 든든히 지켰다. 균형을 깨뜨린 것은 단 한 번의 완벽한 전계였다. 전반 23분 나카무라가 좌측을 완전히 허물며 낮고 빠른 컷백을 찔러 넣었고, 반대편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침투한 미토마가 논스톱으로 마무리했다. 잉글랜드의 압박을 하프라인부터 차분하게 벗겨내는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정교하게 맞물린 슈팅으로 일본의 완성도 높은 조직력을 과시했다. 리드를 쥔 이후 일본은 더욱 냉정해졌다. 치밀한 지역 방어로 전환해 경기의 주도권을 관리했다. 잉글랜드는 7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밀어붙였지만, 일본의 촘촘한 블록과 간격 유지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전반 34분 앤더슨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흐름은 점점 일본 쪽으로 기울었다. 일본도 전반 막판 우에다의 슈팅이 골대를 때릴 정도로 크게 밀리지 않았다. 후반 들어 잉글랜드는 마커스 래시포드(FC바르셀로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미닉 솔란케(토트넘 홋스퍼) 등을 투입하며 총공세로 맞섰다. 그러나 일본 역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흐름을 끊었다. 전방 압박 강도를 조절하고, 후반에는 수비 자원을 보강하며 균형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노련한 용병술로 잉글랜드의 파상공세를 흡수했다. 경기 막판 일본이 버텨내는 힘을 보여줬다. 혼전 상황에서 래시포드의 강력한 슈팅이 수비에 막혔고, 이어진 자로드 보웬(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터닝 슈팅마저 골문을 벗어났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방어에 성공한 일본이 결국 잉글랜드를 제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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