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실점' 수원 이정효 감독이 본 '최다 득점' 부산 "크리스찬과 동료 연계 플레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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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6 9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이정효 감독은 부산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수원은 올 시즌 K리그2에서 6승1무1패(승점 19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7연승 상승세와 함께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부산(승점 22점)과 대결한다. 올 시즌 K리그2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수원은 리그 최다 득점 부산과 대결한다.
이정효 감독은 "조성환 감독님의 인터뷰를 보니 현재 1위팀 감독님으로서 자신감이 넘치시는 것 같다. 부산은 득점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있고 크리스찬과 연계 플레이를 하면서 선수단이 성장한 것 같다. 크리스찬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밖에서 우려 하는 것보단 우리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파이널서드에서 우리 플레이를 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효 감독은 "우리 팀에도 확실한 스트라이커인 김지현과 일류첸코가 있다. 득점은 우리팀 전체 문제다. 일류첸코와 김지현이 수비에 가담해주기 때문에 8경기에서 2실점 밖에 하지 않았다. 김지현과 일류첸코에게 볼이 잘 전달되지 않은 것에 대한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이정효 감독은 "수원은 매 경기 이겨야하는 팀이다. 오늘도 경기장에 오면서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팬들이 엄브로의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으로 향하는 모습을 봤다.. 20만원 정도되는 유니폼이다. 어린 팬들이 부모님에게 부탁해 사비를 들여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는 모습에 책임감을 느낀다. 그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매 경기 팬분들을 열광시켜야 한다"며 승리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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