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은퇴 예고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차기 시즌 이후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
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 “이번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생각한다”면서 “대표팀에 선발되면 2026-27시즌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를 국가대표 마지막 무대로 삼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2014년 처음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됐던 최민정은 2018·2022·2026년 등 동계올림픽 3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7개)을 기록했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지만 최민정은 9일 끝난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여자부 종합 1위에 올라 명불허전 기량을 과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