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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정찬성 넘어설까…UFC, 움직였다 '그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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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정찬성 넘어설까…UFC, 움직였다 '그 카드 만지작'

최근 UFC 팬들 사이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 열풍이 불고 있다. 그야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데다, 2026년 한국 파이터 첫 UFC 승리라는 점까지 더해져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는 잇따른 패배로 침체돼 있던 '정찬성 사단'의 부활에도 신호탄을 쏜 주인공이 됐다.
최두호는 스승 '코리안 좀비' 정찬성(39)의 아성(牙城)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두 파이터의 체급은 동일한 페더급(65.8kg)이다. 정찬성은 '이름이 곧 장르'가 되는 몇 안되는 선수다. 전성기 시절, '좀비'는 UFC였고, UFC는 '좀비'로 동일시됐다.
그는 한국 파이터 최초로 UFC 타이틀전을 두 번이나 치렀다. 한국 파이터 중 역대 최고인 페더급 랭킹 3위까지 올랐다. 정찬성 은퇴 후 UFC 타이틀전은 고사하고 랭커조차 전무한 실정이다.
"챔피언의 코치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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