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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60km까지 던졌었는데…무려 13km가 실종됐다, 롯데 윤성빈 2군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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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60km까지 던졌었는데…무려 13km가 실종됐다, 롯데 윤성빈 2군행의 이유

롯데는 13일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콜업 선수 발표는 14일이 될 예정이지만, 윤성빈과 최충연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두 선수 중 비중이 더 큰 선수는 단연 윤성빈이다. 지난 2017년 롯데의 1차 지명을 받은 윤성빈은 지난해 드디어 꽃을 피웠다. 표면적인 성적은 1군에서 기용하기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시즌 막판 160km를 마크하는 등 불펜 투수로 분명 가능성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태형 감독은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출발에 앞서 윤성빈을 필승조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윤성빈도 '필승조'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겨울은 물론 스프링캠프 기간 내내 구슬땀을 흘렸다. 그런데 시범경기에서 윤성빈이 보인 퍼포먼스는 작년의 모습이 아니었다. 시범경기 마지막 세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무엇보다 구속이 눈에 띄게 떨어진 모습이었다. 이에 김태형 감독은 한 차례 윤성빈을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사령탑은 "본인이 자신감을 갖고 해야 한다. 불러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자신 없으면 내려가'라고 그랬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공을 갖고 있는데, 본인이 확신이 안 서고, 1군 엔트리를 생각하고 있으면 어떡하나. 감독이 쓴다고 그러면 쓰는 거지. 뭐 그렇게 고민이 많은지…"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계속해서 사령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걸 갖고 있지 않나. 그런데 지금 전체적으로 공을 때리는 게 좋을 때만큼은 아닌 것 같다. 윤성빈은 작년 160km 가까이 던지고, 포크볼이 확 떨어질 때가 가장 좋았다. 지금 시기에 최고 구속이 나오는 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150km 중반은 던져줘야 한다. 그런데 지금 150, 151km 정도에 그친다"고 아쉬워 했다. 그래도 정규시즌이 시작된 후에는 달라질 것처럼 보였으나, 윤성빈은 반전을 보여주지 못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NC 다이노스전에서 윤성빈은 ⅔이닝 2실점(2자책)으로 부진했는데, 당시 평균 구속은 151.4km에 불과했다. 지난해 윤성빈의 평균구속은 단 한 번도 153km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평균 155km 이상의 볼을 뿌렸다. 그리고 두 번째 등판이었던 3일 SSG 랜더스전에서 윤성빈은 1이닝 3실점(3자책)을 기록했는데, 당시 평균 스피드도 152.2km에 머물렀다. 트랙맨 데이터값이 아닌 만큼 어느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구속이 나오지 않았던 것은 분명했다. 그리고 7일 KT 위즈와 맞대결에서 윤성빈의 평균구속은 150.3km로 더욱 떨어졌다. 윤성빈의 최대 강점은 150km 중·후반의 패스트볼과 낙차 큰 포크볼. 특히 구종과 투구 패턴이 단조로운 만큼 스피드의 뒷받침이 필수적인데, 구속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롯데가 연일 타이트한 경기를 하면서, 마운드에 오르는 기회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이에 롯데는 윤성빈이 2군에서 공을 더 많이 던지면서, 떨어진 구속을 되찾을 수 있도록 2군행을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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