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이니 봐주지 않겠나" 막 오른 '최형우 더비' 낭만 찾기에는… "묘한 느낌의 하루될 것"[광주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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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적'으로 광주를 처음 찾은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를 향해 복잡미묘한 심경을 드러냈다. 건강한 활약에 대한 기원도 잊지 않았다.
이 감독은 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이범호 감독은 최형우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최형우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친정팀 KIA를 떠나 삼성으로 이적한 뒤, 이날 처음으로 광주 원정길에 올라 KIA 홈팬들을 만난다.
이 감독은 "함께한 시간도 길었고, 선수 시절은 물론 제가 감독일 때 우승을 만들어준 선수라 애착이 정말 크다"며 "KIA에서 10년 가까이 뛴 선수이기에 팀은 바뀌었어도 추억은 남아있다. 저보다 팬들의 마음이 더 요동치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부상 없이 잘했으면 좋겠지만, 우리와 할 때만 좀 살살 했으면 좋겠다"며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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