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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마운드 LG, 선발·구원 구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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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마운드 LG, 선발·구원 구멍이 없다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 시즌에도 초반부터 선두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의 원동력이었던 마운드가 한층 강해진 모습으로 ‘철벽 방패’를 구축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LG는 23일 경기 전까지 14승 6패로 7할 승률을 기록 중이다. 개막 3연패로 주춤했으나 이후 우천 취소로 두 경기만 치렀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리즈를 제외하고 6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마운드가 올해도 변함없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LG의 정상 등극을 이끈 핵심은 투수력이었다. 구단 역사상 31년 만에 10승 선발 투수 4명을 배출했고, 베테랑 김진성이 시즌 막판까지 홀드왕 경쟁을 펼치며 불펜의 중심을 잡았다. LG는 지난해 3.79로 리그 3위였던 팀 평균자책점을 이번 시즌 3.29로 끌어내리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에도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난세 영웅’ 라클란 웰스가 있다.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6주 단기 외인으로 뛰었던 그는 아시아쿼터 도입과 함께 LG 유니폼을 입었다. 당초 롱릴리프로 기용될 예정이었지만 좌완 손주영의 이탈로 그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임시 선발 역할에도 4경기에서 평균 6이닝이 넘는 25이닝을 소화하며 2승(1패)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한화 이글스전에선 첫 도미넌트 스타트(8이닝 1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웰스의 활약으로 선발진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손주영이 복귀를 앞둔 가운데 1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빠지면서 웰스는 당분간 선발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여기에 입대 전 선발로 존재감을 보였던 좌완 김윤식이 합류를 앞두고 있어 LG 마운드 전력은 더 두터워질 것으로 보인다.
구원진도 철옹성을 자랑한다. 신예 우강훈이 ‘뱀직구’로 홀드 1위를 달리며 필승조의 한 축을 꿰찼다. 무엇보다 특급 마무리로 도약한 유영찬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그는 12경기에서 11세이브를 쓸어 담으며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했다.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를 달성한 유영찬은 월간 최다 세이브 신기록에도 도전한다. 남은 경기에서 2세이브를 추가하면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이번 시즌 LG는 ‘지키는 야구’가 승리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선취점을 올린 경기에서 9전 전승을 기록한 LG는 1점 차 승부에서도 6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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