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감독' 무리뉴, 다시 레알 마드리드 복귀하나? 벤피카 대역전드라마 쓰면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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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벤피카는 26일 새벽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개최되는 2025-26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1차전에서 0-1로 패한 벤피카는 두 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8강에 간다.
무리뉴 감독에게 인생이 달린 경기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는 만약 벤피카가 이적을 쓸 경우 무리뉴 감독을 다시 레알 마드리드로 데려오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과거 무리뉴의 레알 시절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아이토르 카란카는 “무리뉴는 레알로 돌아갈 기회를 몇 번 얻었지만, 당시 상황이 맞지 않았다. 그러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진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무리뉴는 자신감과 카리스마, 압도적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지휘한다. 그는 항상 경쟁적이고 공격적이며, 상대를 압박하는 스타일로 팬과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내분으로 콩가루 집안으로 변한 레알 마드리드에 그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것이다.
벤피카가 이긴다면 레알의 현 감독 알바로 아르벨로아에 대한 의문은 더 커진다. 무리뉴가 다시 레알의 중심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시사한다. 레알 팬들은 다시 한 번 '스페셜 원'의 귀환을 바라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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