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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직전 방출됐던 러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행…대한항공 떠나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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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직전 방출됐던 러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행…대한항공 떠나 새 출발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한국시각) 체코 프라하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2026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OK저축은행은 예상대로 러셀을 선택했다. 신장 206cm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러셀은 이미 V리그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자원으로,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최대어로 꼽혔다.
러셀은 2020-2021시즌 한국전력에서 V리그 무대에 데뷔했고, 2021-2022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다.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리그를 거친 그는 2025년 3월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복귀했다.
2025-2026시즌에도 대한항공과 동행을 이어간 러셀은 팀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그는 35경기에 출전해 673득점(6위), 공격 성공률 50.78%(6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브 득점은 세트당 0.551개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시즌 후반 들어 체력 저하로 경기력이 떨어졌고,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호세 마쏘(쿠바)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결국 러셀은 통합 우승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러셀은 다시 V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으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드래프트에는 7개 구단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한국전력은 각각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 쉐론 베논 에반스(등록명 베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OK저축은행을 비롯해 삼성화재, 대한항공, KB손해보험은 기존 외국인 선수와 결별하고 새 얼굴 영입에 나섰다.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삼성화재는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펠리페 호키(브라질·212cm)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대한항공은 단 5개의 구슬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캐나다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이자 아포짓 스파이커인 잰더 케트진스키(207cm)를 호명했다.
마지막으로 KB손해보험은 독일 출신 아포짓 스파이코인 리누스 베버(203cm)를 지명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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