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팔꿈치 돌림병' 전전긍긍 삼성, '광속 아쿼' 미야지,140㎞ 초반에 그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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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매닝과 이호성이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접었다. 원태인과 이호범도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
현재 캠프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투수 중 혹시 모를 부상자 추가를 막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시선은 새로 합류한 아시아 쿼터(AQ) 투수 미야지 유라(27)에게 쏠리고 있다.
우승을 위해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있는 삼성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는 지난 25일 인터뷰에서 "다른 팀들은 아시아 쿼터 선수들은 실전에 들어가 공이 좋다고 난리인데, 우리 선수는 아직 피칭도 못 하고 있다. 내일모레가 개막인데 지금 뭐 하고 있냐고 뭐라고 한다. 지금쯤이면 피칭도 하고 그래야 할 시기인데"라며 미야지의 더딘 페이스에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베테랑 포수의 쓴소리는 역설적으로 미야지 유라에 대한 기대와 걱정이 공존함을 보여준다. 선발과 불펜이 동시에 붕괴된 상황에서 미야지의 연착륙은 삼성의 올 시즌 마운드 운용의 성패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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