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텍사스 김성준, ‘루키리그’는 우습다…최지만 이후 첫 ‘MVP’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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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출신인 김성준은 지난해 텍사스와 계약하며 한국프로야구 대신 미국행을 선택했다. 당시 그가 받은 계약금은 120만 달러(약 18억원). 적지 않은 금액으로 그에 대한 텍사스의 기대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김성준은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처럼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투웨이 플레이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시즌 텍사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최하위 레벨인 루키리그에 배정된 김성준은 팀과 팬들의 기대치에 실력으로 부응하고 있다.
그는 24일(한국시간) 기준 올 시즌 총 10경기에 나와 타율 0.321, 2홈런 8타점 1도루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무려 1.049나 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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