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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송성문의 전성기, 나와 같이 뛸 땐 최고의 선수 아니었다” 이정후의 극찬…그는 ML의 의심과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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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송성문의 전성기, 나와 같이 뛸 땐 최고의 선수 아니었다” 이정후의 극찬…그는 ML의 의심과 싸운다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디 어슬래틱에 “송성문과 함께 뛰었을 때(BO리그 키움 히어로즈) 그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메이저리그에 온 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지금이 송성문의 전성기라고 생각한다. 송성문은 정말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했다.
송성문(30,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멕시코시리즈의 메이저리그 ‘찍먹’ 이후 지난 6일 다시 콜업을 받았다.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 증세로 7일 부상자명단에 갔기 때문이다. 송성문은 그날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서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안정적인 수비는 덤이었다.
송성문은 7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이번엔 2루수가 아닌 유격수였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2루수로 나갔고, 주전 유격수 잰더 보가츠가 휴식 끝에 뒤늦게 투입됐다. 이날은 안타를 치지 못했다.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타이 프랑스로 교체됐다.
아직 표본이 작지만,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MLB.com은 송성문이 크로넨워스가 돌아와도 빅리그에서 백업으로 뛸 것으로 바라봤다. 단,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사람들의 의심과 싸워야 한다. 아무래도KBO리그에서 쌓은 볼륨이 이정후나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혜성(27, LA 다저스)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송성문은 2024년부터 뒤늦게 야구를 잘 한 선수이고,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과 달리 ‘탑 오브 탑’을 오랫동안 찍어보지 못한 선수다. 디 어슬래틱은 “송성문은 KBO리그에서 민첩성을 유지하면서 근육을 더하는 등 몸을 변신시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디 어슬래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정후에 대한 팬심의 일부를 안고 샌디에이고에 왔다. 스카우트들은 그가 메이저리그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할지 의문을 계속해서 제기한다. 한국타자들의 성공적인 이적 이력이 드물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디 어슬래틱은 “야구를 기준으로 볼 때 29세의 송성문은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니다. 그러나 송성문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라는 기록적인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2024년에야 KBO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라고 했다.
결국 송성문이 스스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다. 기회가 될 때마다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트리플A행을 다시 통보 받는 한이 있더라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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