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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우익수' 이정후 "팀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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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우익수' 이정후 "팀에 도움이 된다면 뭐든지 할 것"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4일(한국시각) "이정후는 우익수로의 이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올 시즌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정후를 조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베이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엠엘비닷컴에 따르면 베이더의 계약 규모는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 원)다.
베이더의 합류는 샌프란시스코가 비시즌 목표로 삼은 중견수 수비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그는 2021년 외야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을 정도로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가진 중견수로 평가받는다.
엠엘비닷컴에 따르면 그는 2018년 이후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도) 7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외야수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은 지난해 OAA -18을 기록,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주전 중견수 이정후는 OAA -5에 그쳤고,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 역시 -9로 부진했다.
베이더의 합류로 2024년 입단 후 팀의 주전 중견수를 맡아온 이정후는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새로 합류한 베이더를 중견수로 기용하고 이정후는 우익수, 라모스를 좌익수로 내보낼 예정이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코너 외야수로 뛴 적은 없지만 토니 비텔로 감독, 잭 미나시안 단장과 포지션 변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결정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이정후는 지난 12일부터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우익수 수비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베이더가 합류하면 외야진이 훨씬 더 강해질 거라는 걸 알고 있다"며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기겠다는 결정을 내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 팀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KBO리그에서 뛸 때도 우익수를 맡은 적이 있다. 지난 시즌을 돌아봤을 때 내가 중견수에서 더 잘했다면 구단이 계속 중견수로 뛰게 했을 것"이라며 "팀을 더 좋게 만드는 일이라면 뭔들 할 거다. 나는 항상 팀을 우선시해 왔다"고 힘줘 말했다.
이정후는 새 포지션에 적응하기 위해 전 동료였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게 연락할 계획이다.
그는 "몇 주 안에 야스트렘스키에게 전화해 우익수 포지션에 대해 물어볼 것"이라며 "오라클 파크(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의 우익수 자리는 역동적이고 다양한 상황이 벌어진다. 캠프가 끝나면 그곳에 가서 우익수 위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후는 이번 스프링 캠프 일정을 전부 소화하지는 못한다. 그는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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