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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없다...올림픽 망친 주인공들, 김연아 쓴소리 작정하고 무시→"러시아의 자랑스러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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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없다...올림픽 망친 주인공들, 김연아 쓴소리 작정하고 무시→"러시아의 자랑스러운 선수"

러시아의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로만 로텐베르크는 카밀라 발리예바의 피겨 스케이팅 복귀에 대해 논평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는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연맹의 로만 로텐베르크 제1 부회장이 발리예바의 복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발리예바가 자격 정지 처분 이후 처음으로 복귀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발리예바는 오랜 공백 끝에 복귀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로텐베르크는 "발리예바에게 엄청난 존경시이 든다. 그는 러시아의 자랑스러운 피겨 스케이팅 선수다. 그녀의 복귀는 피겨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아무리 애써도 그녀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그것이 바로 러시아 정신이다. 발리예바는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판결문에 따르면 발리예바는 13세부터 15세 사이에 무려 56가지에 달하는 약물을 상습적으로 투여받았다. 발리예바의 변명이 모두를 더 분노케 했다. 그는 심장질환을 앓아 트리메타지딘을 복용 중인 할아버지와 물컵을 같이 쓰면서 오염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사에서 나온 양은 변명으로 나올 수 있는 수치를 훨씬 상회했다. 결국 4년 자격 정지라는 징계를 받으며 빙판을 떠났다.
한국의 피겨 레전드 김연아도 SNS를 통해 쓴소리를 남겼다. 김연아는 '도핑 규정을 위반한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이 원칙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모든 선수의 노력과 꿈은 공평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런 상황에서도 발리예바의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
발리예바는 4년 징계를 받으며 빙판 위를 떠났고, 아이스쇼와 개인훈련 등으로 경력을 이어갔다. 징계 마무리 후 최근에서야 복귀전을 치렀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점핑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를 통해 현역 복귀전을 치렀다. 다만 결과는 기대 이하였다. 4년 전 피겨 요정으로 기대받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발리예바는 쿼드러플 토룹, 트리플 러츠-플립 콤비네이션 등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음에도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로텐베르크는 발리예바가 러시아의 정신을 갖춘 선수라고 높이 평가했으나, 국제 무대에서의 호평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발리예바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2025년 스케이트 밀라노에는 징계 문제로 참가하지 못하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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