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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의 시즌 41연승 기록에 경외심 표한 카를로스 알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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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의 시즌 41연승 기록에 경외심 표한 카를로스 알카라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기세가 대단하다. 미국 인디언 웰스에 일찌감치 도착하여 컨디션을 조율 중인 알카라스는 2026년에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그는 멜버른(호주오픈)과 도하(카타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12승 무패의 완벽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시즌 41연승의 대기록을 썼다. 그는 5월의 롤랑 가로스(프랑스오픈)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에게 패배하기 전까지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 기록은 조코비치를 세계 최고의 선수로 만들었고, 지난 15년 동안 그가 이룩한 모든 것의 출발이었다.
조코비치는 2011년 당시, 호주오픈부터 시작해서 두바이, 인디언 웰스, 마이애미, 세르비아오픈, 마드리드, 로마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리고 출전한 프랑스오픈 4강에서 페더러에게 1-3으로 패했다. 시즌 첫 대회였던 호프만컵에서도 3연승을 기록하였지만 공식 투어대회가 아니라서 41연승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알카라스는 투어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 벌써 느끼고 있다. 조코비치의 기록에 근접할 기회라도 얻으려면, 알카라스는 다가오는 모든 마스터스 대회에서 패하지 않아야 하는데,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기록을 쫓는 것보다 기록에 대한 경의를 표한 알카라스는 "당연히 노박이 41승으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기록을 깨려고 시도해 보기 전까지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1승이라는 숫자가 엄청나게 큰 것 같지 않지만, 12승에 도달했을 때 속으로 '와, 장난 아니네(Damn)!'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앞으로 가장 중요한 4~5개 토너먼트에서 더 우승해야 합니다. 그때서야 41승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게 되죠. 이 연승 행진이 계속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계속 노력할 것이며, 그저 지금 이렇게 좋은 테니스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라고 현 심정을 밝혔다.
알카라스는 인디언 웰스 2회전에서 아트망(프랑스)과 디미트로프(불가리아) 전 승자를 상대로 1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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