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과르디올라가 될 수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의 축구 사랑→’지도자 재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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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축구 사랑은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계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브루노는 현역에서 은퇴한 후 감독이나 코치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1994년생의 브루노는 맨유의 ‘캡틴’이다. 그는 지난 2019-20시즌 후반기에 5,500만 유로(약 70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합류 불과 반 시즌 만에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한순간에 팀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당연스럽게 구단 ‘올해의 선수’의 주인공 역시 브루노였다.
이후부터는 실질적인 리더 역할까지 소화하며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2020-21시즌엔 58경기에 출전해 28골 17도움을 기록했고 맨유 입성 후 최악의 시즌이라고 불렸던 2021-22시즌에도 46경기 10골 14도움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또한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한 지난 시즌, 59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기도 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곤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비록 맨유의 성적은 좋지 못했으나 브루노만큼은 공격의 선봉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3-24시즌 기록은 48경기 15골 13도움. 동시에 맨유 역시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활약도 대단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지며 ‘월드클래스’로서의 면모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기록은 57경기 19골 20도움.
올 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브루노. 그의 축구 사랑은 맨유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 매체는 “브루노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그는 이동할 때마다 휴대전화로 축구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많은 맨유 관계자는 그가 장차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축구 사랑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 못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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